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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 (예레미야 29:15-32)
이준우
2018-10-23
478
역사는 돌고 돕니다.
유사한 일이 계속해서 반복됩니다.
반복되는 역사 속에서 지혜를 얻어야 합니다.
“너는 모든 포로에게 전언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느헬람 사람 스마야를 두고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그를 보내지 아니하였거늘 스마야가 너희에게 예언하고
너희에게 거짓을 믿게 하였도다” (31)
바벨론 땅 포로로 잡혀가 거하는 스마야가
예루살렘에 있는 제사장에게 편지를 보내어,
예레미야가 거짓 예언을 하고 있으니 막아달라고 했습니다.
당시 두 부류의 선지자들이 있었습니다.
바벨론 포로가 일시적이다.
바벨론에서 곧 귀환 할 것이라고 말하는 선지자입니다.
이들이 하나냐와 스마야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뜻을 전하기 보다는
자신의 소원과 민족의 열망을 외치고 있었습니다.
다른 부류는 바벨론 포로가 오랜 기간 계속 될 것이다.
바벨론에 거하며 훈련을 받으라고 말하는 예레미야입니다.
예레미야는 국가와 백성들의 소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였습니다.
당시에는 포로 조기 귀환을 외치는
선지자가 백성들에게 인기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거짓 선지자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다른 것을 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들을 벌하셨습니다. (32)
명백하게 잘못된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에서 거짓을 전한 선지자 하나냐가
하나님의 징계로 죽임을 당합니다.
이제는 바벨론에서 거짓 선지자 스마야가
하나님의 말씀을 또 바꾸어서 전했습니다.
죽음에 이르는 악한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현 시대에도 이런 일들이 반복됩니다.
하나님의 말씀 아닌 자신이 희망하는 것을 전합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성경 인양 말하고 있습니다.
잘못된 반복은 오늘날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역사의 교훈을 보기 원합니다.
내 소원에 집착하지 않고 말씀에 집착하기 원합니다.
어리석음을 반복하지 않기 원합니다.
오늘 내가 습관적으로 반복하는 것을 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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