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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뚜기 재앙

    찬송 : 새찬송가 35장 (찬송가 50장)

  • 2021-04-22   [출애굽기(Exodus) 10:1 -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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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바로에게로 들어가라 내가 그의 마음과 그의 신하들의 마음을 완강하게 함은 나의 표징을 그들 중에 보이기 위함이며
    2 네게 내가 애굽에서 행한 일들 곧 내가 그들 가운데에서 행한 표징을 네 아들과 네 자손의 귀에 전하기 위함이라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3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들어가서 그에게 이르되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네가 어느 때까지 내 앞에 겸비하지 아니하겠느냐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라
    4 네가 만일 내 백성 보내기를 거절하면 내일 내가 메뚜기를 네 경내에 들어가게 하리니
    5 메뚜기가 지면을 덮어서 사람이 땅을 볼 수 없을 것이라 메뚜기가 네게 남은 그것 곧 우박을 면하고 남은 것을 먹으며 너희를 위하여 들에서 자라나는 모든 나무를 먹을 것이며
    6 또 네 집들과 네 모든 신하의 집들과 모든 애굽 사람의 집들에 가득하리니 이는 네 아버지와 네 조상이 이 땅에 있었던 그 날로부터 오늘까지 보지 못하였던 것이리라 하셨다 하고 돌이켜 바로에게서 나오니
    7 바로의 신하들이 그에게 말하되 어느 때까지 이 사람이 우리의 함정이 되리이까 그 사람들을 보내어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게 하소서 왕은 아직도 애굽이 망한 줄을 알지 못하시나이까 하고
    8 모세와 아론을 바로에게로 다시 데려오니 바로가 그들에게 이르되 가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갈 자는 누구 누구냐
    9 모세가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인즉 우리가 남녀 노소와 양과 소를 데리고 가겠나이다
    10 바로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와 너희의 어린 아이들을 보내면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함과 같으니라 보라 그것이 너희에게는 나쁜 것이니라
    11 그렇게 하지 말고 너희 장정만 가서 여호와를 섬기라 이것이 너희가 구하는 바니라 이에 그들이 바로 앞에서 쫓겨나니라
    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애굽 땅 위에 네 손을 내밀어 메뚜기를 애굽 땅에 올라오게 하여 우박에 상하지 아니한 밭의 모든 채소를 먹게 하라
    13 모세가 애굽 땅 위에 그 지팡이를 들매 여호와께서 동풍을 일으켜 온 낮과 온 밤에 불게 하시니 아침이 되매 동풍이 메뚜기를 불어 들인지라
    14 메뚜기가 애굽 온 땅에 이르러 그 사방에 내리매 그 피해가 심하니 이런 메뚜기는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것이라
    15 메뚜기가 온 땅을 덮어 땅이 어둡게 되었으며 메뚜기가 우박에 상하지 아니한 밭의 채소와 나무 열매를 다 먹었으므로 애굽 온 땅에서 나무나 밭의 채소나 푸른 것은 남지 아니하였더라
    16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급히 불러 이르되 내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와 너희에게 죄를 지었으니
    17 바라건대 이번만 나의 죄를 용서하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구하여 이 죽음만은 내게서 떠나게 하라
    18 그가 바로에게서 나가서 여호와께 구하매
    19 여호와께서 돌이켜 강렬한 서풍을 불게 하사 메뚜기를 홍해에 몰아넣으시니 애굽 온 땅에 메뚜기가 하나도 남지 아니하니라
    20 그러나 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셨으므로 이스라엘 자손을 보내지 아니하였더라

    여덟째 재앙입니다. 바로가 이 ‘죽음’만은 면하게 해달라고 할 만큼 극심한 재앙이 닥쳤습니다. 그러나 그런 재앙에도 바로는 완악한 마음을 꺾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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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2절 바로와 그 신하들을 완강한 고집 속에 내버려두심으로 표징을 세우려 하십니다. 하나님 백성의 역사 속에 계속해서 애굽 같은 학대자들이 나타나겠지만, 그들의 완강함과 건재함은 하나님의 침묵이 아닌 계획입니다. 더 큰 불순종이 이어질수록 더 완전한 하나님의 심판이 준비될 것이고, 그 결국은 하나님만이 유일한 참 신이며 역사의 주인이시라는 확증일 것입니다.

3-6절 여덟째 재앙으로 메뚜기 떼를 예고하십니다. 우박 재앙에서 남은 곡식과 채소들은 바로와 애굽에게 생존을 위한 마지막 희망이겠지만, 그것마저 메뚜기 떼에 빼앗길 것입니다. 믿는 구석이 사라진 ‘자기 절망’의 때에 믿음이 시작됩니다. 내게도 하나님의 능력을 믿기까지 무엇이 더 필요하냐고 물으시는 것 같지 않습니까?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7-11절 ‘어느 때까지’(3절)라는 하나님의 경고를 신하들이 반복합니다. 모세라는 ‘함정’에 애굽이 완전히 빠져 멸망하기 전에 요구를 들어주라고 바로에게 간청합니다. 바로는 결국 이스라엘이 제사드릴 수 있게 허락하지만, 남자만이 아니라 가족은 물론 가축까지 함께 가겠다는 모세의 요구에 “그건 ‘예배 여행’이 아닌 여호와가 함께하시는 ‘출애굽’을 허락해달라는 거 아니냐?”며 정색하고 “너희에게 나쁜 일이 될 것”이라며 위협합니다. 그는 끝까지 하나님과 대등한 관계에서 협상하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결코 협상의 대상이 되실 수 없습니다. 내가 순종하고 싶은 데까지만 순종하는 것은 진짜 순종이 아닙니다.

12-20절 땅이 어두워지는 것은 흑암 재앙을, ‘죽음’에 대한 바로의 언급은 장자 재앙을, 바람으로 인해 메뚜기가 홍해에 빠지는 것은 홍해 심판과 연결됩니다. 메뚜기 재앙은 애굽의 모든 식량을 앗아갔고, 바로가 애원하며 목숨을 구걸할 만큼 심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스스로 회개의 기회를 ‘이번만’으로 제한합니다. 상황이 호전되자, 그 서원을 다시 과거의 일로 묻어버립니다. 어려울 때 그토록 간절했던 내 기도와 약속 중에, 삶이 수월해졌다고 모른 척하고 있는 것은 없습니까?



기도
공동체-어려울 때 드렸던 그 간절한 기도를 회복하기 원합니다.
열방-콜롬비아에서는 마약과 무장 반군조직들에 의한 범죄가 급증하고 있는데, 경제 위기 가정의 청소년들을 조직원으로 가입시키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정부가 불법조직을 소탕하고 청소년들을 보호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