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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2019 month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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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전 측량과 두 증인

    찬송 : 새찬송가 212장 (찬송가 347장)

  • 2019-12-06   [요한계시록(The Revelation) 11:1 -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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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되
    2 성전 바깥 마당은 측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은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그들이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4 그들은 이 땅의 주 앞에 서 있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5 만일 누구든지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서 그들의 원수를 삼켜 버릴 것이요 누구든지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반드시 그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6 그들이 권능을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가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능을 가지고 물을 피로 변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7 그들이 그 증언을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과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그들을 이기고 그들을 죽일 터인즉
    8 그들의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그들의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라
    9 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 사흘 반 동안을 보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10 이 두 선지자가 땅에 사는 자들을 괴롭게 한 고로 땅에 사는 자들이 그들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보내리라 하더라
    11 삼 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그들 속에 들어가매 그들이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12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그들이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13 그 때에 큰 지진이 나서 성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지진에 죽은 사람이 칠천이라 그 남은 자들이 두려워하여 영광을 하늘의 하나님께 돌리더라

    두 증인은 그리스도의 증인으로서 복음을 전하다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게 된 교회를 가리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살리시고 보좌 앞으로 올라오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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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절
성전과 제단과 경배하는 이들을 측량하게 하십니다. 심판하시기 전에 하나님의 종들을 인치신 것처럼, 박해를 허락하시기 전에 구원하실 백성의 수를 세신 것입니다. 한 사람도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다 세어두고 계시니, 환란의 때에도 요동하지 말고 묵묵히 증인의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2,3절
이방인에게 마흔두 달 동안 거룩한 성을 짓밟도록 허락하시고, 두 증인에게는 천이백육십 일 동안 예언의 능력을 부어주십니다. 같은 삼 년 반의 기간으로, 이는 두 증인인 교회가 복음을 증언하며 회개의 메시지를 선포해야 할 기간이며, 동시에 이방인들의 극심한 박해로 교회가 핍박 받는 시기입니다. 박해받는 시간도, 복음을 전해야 할 시간도 제한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핍박이 두렵다고 복음 전하는 일에 게으름을 피울 수 없습니다.

4-6절
두 증인은 “이 땅의 주”(4절), 곧 그리스도께서 보내신 사자(使者)입니다. 교회는 세상에 그리스도의 왕 되심을 증언하는 사명을 받았을 뿐 아니라, 복음을 거절하고 하나님 나라를 대적하는 세상을 심판할 능력도 받았습니다. 따라서 교회는 베옷을 입고 애통하는 심령으로 전해야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강하고 담대하게 선포하며 경고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 전도와 선교가 복음을 값싼 상품으로 만들어 구매를 구걸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봅시다.

7-13절
증언을 끝낸 두 증인은 그들을 보내신 주님의 길을 따릅니다. 죽임 당하신 어린 양처럼 그들도 죽임을 당하고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도성에 버려집니다. 마치 교회가 사탄에게 패배하고 실패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에도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실패를 조롱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죽음마저 이기시고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이제 주 안에서 죽은 자들은 주님처럼 죽음을 이기고 살아나 하늘 보좌 앞으로 올라갈 것입니다. 교회는 큰 능력으로 복음을 증언할 사명과 함께 순교의 소명도 받았습니다. 박해와 순교를 두려워한다면, 증언하는 사명을 제대로 감당할 수 없을 것입니다. 복음을 제대로 증언하기 위해 우리 교회가 감당할 희생은 무엇입니까?



기도
공동체-저희 교회가 증인의 사명을 잘 감당하며 그로 인해 받을 고난과 희생도 마다하지 않게 하소서.
열방-세계 여러 나라에서 정권의 투명한 정책수행과 민주적 통치를 요구하는 시위가 발생하고 있다. 자유와 민주주의를 바라는 대중의 열망이 신앙의 자유로까지 이어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