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말씀-장년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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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물을 돌보시는 주님

    찬송 : 새찬송가 78장 (찬송가 75장)

  • 2018-04-19   [시편(Psalm) 104:19 - 1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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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여호와께서 달로 절기를 정하심이여 해는 그 지는 때를 알도다
    20 주께서 흑암을 지어 밤이 되게 하시니 삼림의 모든 짐승이 기어 나오나이다
    21 젊은 사자들은 그들의 먹이를 쫓아 부르짖으며 그들의 먹이를 하나님께 구하다가
    22 해가 돋으면 물러가서 그들의 굴 속에 눕고
    23 사람은 나와서 일하며 저녁까지 수고하는도다
    24 여호와여 주께서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그들을 다 지으셨으니 주께서 지으신 것들이 땅에 가득하니이다
    25 거기에는 크고 넓은 바다가 있고 그 속에는 생물 곧 크고 작은 동물들이 무수하니이다
    26 그 곳에는 배들이 다니며 주께서 지으신 리워야단이 그 속에서 노나이다
    27 이것들은 다 주께서 때를 따라 먹을 것을 주시기를 바라나이다
    28 주께서 주신즉 그들이 받으며 주께서 손을 펴신즉 그들이 좋은 것으로 만족하다가
    29 주께서 낯을 숨기신즉 그들이 떨고 주께서 그들의 호흡을 거두신즉 그들은 죽어 먼지로 돌아가나이다
    30 주의 영을 보내어 그들을 창조하사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
    31 여호와의 영광이 영원히 계속할지며 여호와는 자신께서 행하시는 일들로 말미암아 즐거워하시리로다
    32 그가 땅을 보신즉 땅이 진동하며 산들을 만지신즉 연기가 나는도다
    33 내가 평생토록 여호와께 노래하며 내가 살아 있는 동안 내 하나님을 찬양하리로다
    34 나의 기도를 기쁘게 여기시기를 바라나니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로다
    35 죄인들을 땅에서 소멸하시며 악인들을 다시 있지 못하게 하시리로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할렐루야

    시인은 때와 절기를 나누고 바다와 물고기를 만드신 하나님의 능력을 찬양합니다. 또 자신의 숨이 멎을 때까지 하나님을 찬양할 것을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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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9~23절 공간에 질서와 조화를 창조하신 하나님은(1~18절) 또한 시간의 질서를 창조하신 분입니다. 그분의 손길 아래 사계절이 번갈아 오가고, 밤과 낮도 어김없이 찾아옵니다. 달은 절기를 알리고, 밤은 들짐승을 불러 모으고, 해는 사람들을 깨워 일터로 보냅니다. 하나님이 가름하신 시간을 따라 들짐승이 자기 삶을 영위하고, 사람은 수고의 즐거움을 맛봅니다. 공간을 나누어 가지듯, 시간도 각자의 몫을 나누어 가집니다. 혹시 나는 밤낮 일하고, 밤낮 즐기느라 피곤한 삶을 살지 않습니까? 창조의 질서를 따르는 시간의 청지기가 됩시다.

24~27절 땅의 생명뿐 아니라, 바다와 그 속의 생물들도 다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바다는 낯설고 두려운 대상입니다. 그들은 바다 속에 혼돈을 일으키는 괴물 리워야단(이사야 27장 1절)이 산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시인은 그 바다조차, 그 바다 속 리워야단조차 다 하나님이 만들고, 다스리고, 먹이신다고 고백합니다.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가장 두려워할 것은 질서를 깨트려 자연의 역습을 불러오는 인간의 탐욕입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28,29절 모든 피조물은 “주신즉 받으며, 손을 펴신즉 만족하며, 낯을 숨기신즉 떨고, 호흡을 거두신즉 죽어 먼지로 돌아가는”, 철저히 하나님께 구속된 존재입니다. 스스로에게 만물의 영장이라는 거창한 이름을 부여한 인간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인생은 하나님께 연결되어 있을 때 가장 찬란하고 생기 넘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앞서 간다고 으스대지 말고 뒤처졌다고 낙심하지도 말고, 어디에 있든지 말씀을 붙들고 주님과 동행합시다.

33~35절 시인은 기도가 응답받기를 바라며, 호흡이 있는 동안 하나님을 찬양하겠다고 다짐합니다. 우리도 시인의 기도와 찬양에 동참합시다. 우리를 둘러싼 죄악이 소멸되고, 피조 세계가 본연의 모습을 회복하기를 기도합시다. 그리고 이 아름다운 세상을 지으신 창조주께 즐거운 노래로 찬양합시다.

기도
공동체-주님이 지으신 세상의 아름다움을 누리며, 날마다 기쁨으로 찬양하게 하소서.
열방-파키스탄 정부와 의회가 불법화된 명예 살인 악습을 합법화하려 하고 있다. 정부와 의회가 이러한 시도를 멈추고 여성의 인권을 보호하는 데 관심을 기울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