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말씀-장년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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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레미야의 기도

    찬송 : 새찬송가 364장 (찬송가 482장)

  • 2017-10-21   [예레미야(Jeremiah) 17:12 -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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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영화로우신 보좌여 시작부터 높이 계시며 우리의 성소이시며
    13 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14 여호와여 주는 나의 찬송이시오니 나를 고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낫겠나이다 나를 구원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으리이다
    15 보라 그들이 내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어디 있느냐 이제 임하게 할지어다 하나이다
    16 나는 목자의 직분에서 물러가지 아니하고 주를 따랐사오며 재앙의 날도 내가 원하지 아니하였음을 주께서 아시는 바라 내 입술에서 나온 것이 주의 목전에 있나이다
    17 주는 내게 두려움이 되지 마옵소서 재앙의 날에 주는 나의 피난처시니이다
    18 나를 박해하는 자로 치욕을 당하게 하시고 나로 치욕을 당하게 마옵소서 그들은 놀라게 하시고 나는 놀라게 하지 마시옵소서 재앙의 날을 그들에게 임하게 하시며 배나 되는 멸망으로 그들을 멸하소서

    유다 백성이 예레미야를 핍박하고 조롱합니다. 예레미야는 자신을 대적들의 위험과 박해에서 구원해달라고 여호와께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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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4절 여호와는 모든 인생의 ‘주어’이고 ‘동사’입니다. ‘여호와’께서 ‘행하시니’, 비로소 사람이 낫고 건짐을 받습니다. 예레미야는 고통 받는 유다 백성의 모습에 아파하고 괴로워했습니다. 또 그는 동족들로부터 갖은 수모와 조롱을 당하며 곤혹스러움에 빠지기도 합니다(20장 7~8절). 그러나 선지자는 그 무엇도 의지하지 않습니다. “여호와여, 나를.” 오직 “나”를 “고치시고 구원하시는” 생수의 근원되신 하나님만을 인생의 주어와 동사로 여기며 그분께 부르짖습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2,13절 하나님을 “버리고 떠나는 자”는 그 이름이 “흙” 위에 새겨집니다. 또 뾰족한 철필과 금강석으로 새겨진 그의 죄(17장 1절)는 “땅” 위에 기록되어 영원한 “수치”로 남겨집니다. 하늘 보좌에 기록될 의인의 이름과 분명한 대조를 이룹니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인생 밭에는 그 무엇을 뿌린들, 아무런 “소망”이 없습니다. 혹 세상의 유혹들에 삶의 무게 중심이 치우쳐 있다면, 성큼 여호와께로 돌이켜야 합니다.

15,16절 유다 백성은 예레미야가 선포한 경고의 말씀을 듣고 잠시 낙담에 빠졌습니다. 그런데 그 말씀이 속히 이루어지지 않자, 이번에는 득달같이 달려들어 선지자를 조롱하고 멸시합니다. 고개를 가로저으며 “여호와의 말씀”이 어디 있냐고 비아냥거립니다. 그런데 예레미야는 조롱과 멸시 속에서 도리어 소명을 재확인하고 더욱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니다. 세상은 잠시 우리의 믿음을 흔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흔들림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그리스도인의 믿음은 더욱 단단해져갑니다.

17절 유다 백성은 “평강의 날”만을 확신하며, 하나님의 심판을 염려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경외한 선지자는 두려운 “재앙의 날”을 확신했습니다. 그래서 선지자는 “재앙의 날”에 자신이 여호와의 “피난처” 아래 있게 해달라고 간곡히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에게 피난처는 없습니다. 앞날을 예측 못하는 인생이 바랄 것은 경제의 안정보다 경외의 회복입니다.

기도
공동체-세상을 보지 않고 나를 부르신 부르심대로 묵묵히 나아가도록 도우소서.
열방-튀니지에서는 과거 독재 시절 죽거나 실종된 사례를 조사하는 위원회가 활동을 벌이고 있다. 위원회를 통해 진실이 밝혀지고 더 나아가 화해, 용서, 치유가 일어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