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말씀-장년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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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기를 전도의 기회로

    찬송 : 새찬송가 500장 (찬송가 258장)

  • 2018-02-26   [사도행전(Acts) 21:37 -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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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7 바울을 데리고 영내로 들어가려 할 그 때에 바울이 천부장에게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 말할 수 있느냐 이르되 네가 헬라 말을 아느냐
    38 그러면 네가 이전에 소요를 일으켜 자객 사천 명을 거느리고 광야로 가던 애굽인이 아니냐
    39 바울이 이르되 나는 유대인이라 소읍이 아닌 길리기아 다소 시의 시민이니 청컨대 백성에게 말하기를 허락하라 하니
    40 천부장이 허락하거늘 바울이 층대 위에 서서 백성에게 손짓하여 매우 조용히 한 후에 히브리 말로 말하니라
    1 부형들아 내가 지금 여러분 앞에서 변명하는 말을 들으라
    2 그들이 그가 히브리 말로 말함을 듣고 더욱 조용한지라 이어 이르되
    3 나는 유대인으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났고 이 성에서 자라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우리 조상들의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았고 오늘 너희 모든 사람처럼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히 있는 자라
    4 내가 이 도를 박해하여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고 남녀를 결박하여 옥에 넘겼노니
    5 이에 대제사장과 모든 장로들이 내 증인이라 또 내가 그들에게서 다메섹 형제들에게 가는 공문을 받아 가지고 거기 있는 자들도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끌어다가 형벌 받게 하려고 가더니
    6 가는 중 다메섹에 가까이 갔을 때에 오정쯤 되어 홀연히 하늘로부터 큰 빛이 나를 둘러 비치매
    7 내가 땅에 엎드러져 들으니 소리 있어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8 내가 대답하되 주님 누구시니이까 하니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나사렛 예수라 하시더라
    9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빛은 보면서도 나에게 말씀하시는 이의 소리는 듣지 못하더라
    10 내가 이르되 주님 무엇을 하리이까 주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다메섹으로 들어가라 네가 해야 할 모든 것을 거기서 누가 이르리라 하시거늘
    11 나는 그 빛의 광채로 말미암아 볼 수 없게 되었으므로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의 손에 끌려 다메섹에 들어갔노라

    천부장의 제지로 위기를 모면한 바울은 급박한 상황 속에서도 자신을 변호할 기회를 얻어,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난 이후의 변화에 대해 증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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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22장 10,11절 자신을 박해한 사울을 찾아와 질책과 징벌이 아닌 사죄와 사명을 주십니다. 회개하지도 않은 박해자를 먼저 용납하시고 중대한 과업을 맡기시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과분한 은혜입니다. 바울이 생명을 귀하게 여기지 않고 증인의 사명을 감당하려고 경주한 것은 이 은혜 때문입니다. 주체할 수 없는 감사의 마음으로 사명을 다하는 것 말고 달리 무엇으로 이 은혜에 화답할 수 있을까요?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37~39절 바울은 영내로 들어가면 안전할 수 있었지만, 개의치 않고 천부장에게 동족 유대인들을 향해 발언할 기회를 요청합니다. 성난 유대인들은 바울을 죽이려 했지만, 바울은 그들에게 복음을 증거할 생각뿐이었습니다. 자신의 무죄를 변호하기보다 자신이 왜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해야 했는지 변증하려 했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 어떤 상황에 있든, 주와 복음을 전하기 위해 내가 부름 받고 보냄받았음을 기억합시다.

37절~22장 2절 바울은 자신이 가진 이력을 모두 활용하여 복음을 전할 기회를 얻습니다. 천부장에게 정중하게 헬라어로 요청하더니, 동족 유대인에게는 히브리 방언(아람어)으로 경청을 유도합니다. 유대인이면서 로마 시민권을 가진 것도 복음 전도에 활용합니다. 지식이든 이력이든 신분이든(22장 3~5절) ‘주님 앞에서’는 배설물에 불과한 것(빌립보서 3장 4~8절)을 ‘주님을 위해서’는 선한 도구로 이용합니다. 복음을 전할 때 내가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은 무엇입니까?

22장 3~11절 바울은 유대인들에게, 자신이 정통 유대인으로서 가말리엘 문하에서 율법 교육을 받고 하나님께 열심을 가지고 예수 믿는 자들을 박멸하는 일에 앞장섰던 지난날을 소개합니다. 동시에,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엄격한 율법주의자에서 복음 전도자로 바뀌게 된 과정을 밝힙니다. 예수 믿기 전에 복음을 배척했던 일조차 강력한 간증이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의 만남이 아니고는 설명할 수 없는 인생의 변화가 내게도 있습니까?

기도
공동체-회심 이전과 이후의 삶을 돌아보며, 복음으로 바뀐 제 삶이 복음의 산 증언이 되게 하소서.
열방-온건한 이슬람 종파를 믿고 평화적이며 타종교에 관용적인 오만이 더욱 개방되어 중동과 아라비아 반도 복음화를 위한 전초기지가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