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말씀-장년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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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의 격려와 사울의 머뭇거림

    찬송 : 새찬송가 190장 (찬송가 177장)

  • 2022-05-22   [사무엘상(1 Samuel) 10:1 -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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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에 사무엘이 기름병을 가져다가 사울의 머리에 붓고 입맞추며 이르되 여호와께서 네게 기름을 부으사 그의 기업의 지도자로 삼지 아니하셨느냐
    2 네가 오늘 나를 떠나가다가 베냐민 경계 셀사에 있는 라헬의 묘실 곁에서 두 사람을 만나리니 그들이 네게 이르기를 네가 찾으러 갔던 암나귀들을 찾은지라 네 아버지가 암나귀들의 염려는 놓았으나 너희로 말미암아 걱정하여 이르되 내 아들을 위하여 어찌하리요 하더라 할 것이요
    3 네가 거기서 더 나아가서 다볼 상수리나무에 이르면 거기서 하나님을 뵈오려고 벧엘로 올라가는 세 사람을 만나리니 한 사람은 염소 새끼 셋을 이끌었고 한 사람은 떡 세 덩이를 가졌고 한 사람은 포도주 한 가죽부대를 가진 자라
    4 그들이 네게 문안하고 떡 두 덩이를 주겠고 너는 그의 손에서 받으리라
    5 그 후에 네가 하나님의 산에 이르리니 그 곳에는 블레셋 사람들의 영문이 있느니라 네가 그리로 가서 그 성읍으로 들어갈 때에 선지자의 무리가 산당에서부터 비파와 소고와 저와 수금을 앞세우고 예언하며 내려오는 것을 만날 것이요
    6 네게는 여호와의 영이 크게 임하리니 너도 그들과 함께 예언을 하고 변하여 새 사람이 되리라
    7 이 징조가 네게 임하거든 너는 기회를 따라 행하라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시느니라
    8 너는 나보다 앞서 길갈로 내려가라 내가 네게로 내려가서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리니 내가 네게 가서 네가 행할 것을 가르칠 때까지 칠 일 동안 기다리라
    9 그가 사무엘에게서 떠나려고 몸을 돌이킬 때에 하나님이 새 마음을 주셨고 그 날 그 징조도 다 응하니라
    10 그들이 산에 이를 때에 선지자의 무리가 그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영이 사울에게 크게 임하므로 그가 그들 중에서 예언을 하니
    11 전에 사울을 알던 모든 사람들이 사울이 선지자들과 함께 예언함을 보고 서로 이르되 기스의 아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느냐 사울도 선지자들 중에 있느냐 하고
    12 그 곳의 어떤 사람은 말하여 이르되 그들의 아버지가 누구냐 한지라 그러므로 속담이 되어 이르되 사울도 선지자들 중에 있느냐 하더라
    13 사울이 예언하기를 마치고 산당으로 가니라
    14 사울의 숙부가 사울과 그의 사환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디로 갔더냐 사울이 이르되 암나귀들을 찾다가 찾지 못하므로 사무엘에게 갔었나이다 하니
    15 사울의 숙부가 이르되 청하노니 사무엘이 너희에게 이른 말을 내게 말하라 하니라
    16 사울이 그의 숙부에게 말하되 그가 암나귀들을 찾았다고 우리에게 분명히 말하더이다 하고 사무엘이 말하던 나라의 일은 말하지 아니하니라

    사무엘은 사울에게 기름을 붓고 난 뒤, 세 가지 징조를 예고하며 그가 해야 할 일을 알려 줍니다. 징조는 모두 이뤄지지만, 사울은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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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절 우리의 왕, 최고의 지도자는 오직 하나님뿐입니다. 하나님은 사울을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세우시며, 그가 지키고 다스려야 할 백성이 하나님의 백성임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또 사울의 머리에 기름을 부으심으로 그가 하나님을 위해 거룩하게 구별되었다는 것과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하나님 나라 공동체의 지도자로 세워진 사람은 공동체의 구성원이 하나님의 백성이고 자신 역시 하나님의 종임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또한 구성원들은 지도자를 존중하되 그가 하나님을 대신할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지도자든 아니든,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2-6,9-12절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를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십니다. 평범하게 살던 사울은 자신에게 갑작스럽게 주어진 ‘하나님 백성의 지도자’라는 큰 직책에 놀랐을 것이고, 블레셋과 맞서는 일도 두려웠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울에게 세 가지 징조를 나타내셨습니다. 나귀를 찾았다는 소식은 하나님이 그의 가족을 돌보신다는 것을, 떡을 받게 된 일은 하나님이 그의 필요를 채우신다는 것을, 특히 하나님의 영을 받아 예언한 사건은 하나님이 그와 함께하시며 소명을 이룰 수 있도록 능력을 부어 주신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마지막으로 이 예고가 모두 이뤄짐으로 하나님이 사울을 부르신 것이 확실함을 보증했습니다. 우리에게 일을 맡기시는 하나님은 우리의 일상을 보살피시고, 우리의 필요를 채우시며, 우리에게 능력을 공급하십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5-8,13-16절 하나님의 부르심에 용기 있게 응해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사울은 그러지 못했습니다. 당시 사울의 고향인 기브아에는 블레셋 군대가 주둔하면서 이스라엘을 약탈하고 있었습니다. 사울이 기브아에 이르고 하나님의 영이 크게 임하면, 사울은 그때를 기회로 삼아 블레셋 주둔군을 하나님의 땅에서 몰아내야 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부르신 새 삶이었습니다. 그러나 사울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자기가 받은 사명에 대해서도 함구한 채 옛 삶으로 돌아갔습니다. 하나님이 부르실 때 주저하지 않고 용기 있게 순종하는 것이 진짜 겸손입니다.

기도
공동체-제게 믿음과 용기를 주셔서 하나님이 부르실 때 분연히 일어나게 하소서.
열방-2021년은 인도 기독교인에게 가장 폭력적인 해였다. 인도 정부가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한 위협과 폭행을 적극 제재하여 인도의 기독교인과 선교사의 안전이 보장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