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말씀-장년매일성경

HOME > 매일성경 > 오늘의말씀-장년매일성경

  • 다윗과 함께한 용사들

    찬송 : 새찬송가 461장 (찬송가 519장)

  • 2016-08-29   [사무엘하(2 Samuel) 23:18 - 23:39]


    개역한글 듣기 NIV 영어성경 듣기

  • 18 또 스루야의 아들 요압의 아우 아비새이니 그는 그 세 사람의 우두머리라 그가 그의 창을 들어 삼백 명을 죽이고 세 사람 중에 이름을 얻었으니
    19 그는 세 사람 중에 가장 존귀한 자가 아니냐 그가 그들의 우두머리가 되었으나 그러나 첫 세 사람에게는 미치지 못하였더라
    20 또 갑스엘 용사의 손자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이니 그는 용맹스런 일을 행한 자라 일찍이 모압 아리엘의 아들 둘을 죽였고 또 눈이 올 때에 구덩이에 내려가서 사자 한 마리를 쳐죽였으며
    21 또 장대한 애굽 사람을 죽였는데 그의 손에 창이 있어도 그가 막대기를 가지고 내려가 그 애굽 사람의 손에서 창을 빼앗아 그 창으로 그를 죽였더라
    22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가 이런 일을 행하였으므로 세 용사 중에 이름을 얻고
    23 삼십 명보다 존귀하나 그러나 세 사람에게는 미치지 못하였더라 다윗이 그를 세워 시위대 대장을 삼았더라
    24 요압의 아우 아사헬은 삼십 명 중의 하나요 또 베들레헴 도도의 아들 엘하난과
    25 하롯 사람 삼훗과 하롯 사람 엘리가와
    26 발디 사람 헬레스와 드고아 사람 익게스의 아들 이라와
    27 아나돗 사람 아비에셀과 후사 사람 므분내와
    28 아호아 사람 살몬과 느도바 사람 마하래와
    29 느도바 사람 바아나의 아들 헬렙과 베냐민 자손에 속한 기브아 사람 리배의 아들 잇대와
    30 비라돈 사람 브나야와 가아스 시냇가에 사는 힛대와
    31 아르바 사람 아비알본과 바르훔 사람 아스마웻과
    32 사알본 사람 엘리아바와 야센의 아들 요나단과
    33 하랄 사람 삼마와 아랄 사람 사랄의 아들 아히암과
    34 마아가 사람의 손자 아하스배의 아들 엘리벨렛과 길로 사람 아히도벨의 아들 엘리암과
    35 갈멜 사람 헤스래와 아랍 사람 바아래와
    36 소바나단의 아들 이갈과 갓 사람 바니와
    37 암몬 사람 셀렉과 스루야의 아들 요압의 무기를 잡은 자 브에롯 사람 나하래와
    38 이델 사람 이라와 이델 사람 가렙과
    39 헷 사람 우리아라 이상 총수가 삼십칠 명이었더라

    다양한 지파에 속한 많은 용사들이 다윗과 함께하며 하나님 나라를 이뤄갑니다. 용사들의 명단에는 ‘요압’이 빠져 있고 마지막에는 헷 사람 ‘우리아’가 들어가 있습니다.

  • 해설 텍스트 보기
  • 해설 동영상 보기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8~23절 다윗 곁에는 가장 출중한 삼 인 외에도 첫 삼 인에 들지 않지만 삼십 인보다 더 존귀하다고 평가받는 이들이 있습니다. 요셉밧세벳이 단번에 팔백 인을 죽인 데(8절) 반해, 아비새가 창으로 삼백 인을 죽였다는 것은 첫 삼 인의 기량이 훨씬 더 우월했음을 암시합니다. 아비새와 브나야는 첫 삼 인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자기 기량과 역량에 따라 최선을 다합니다. 주님은 우리 재능이 얼마나 탁월한지보다 그 재능으로 얼마나 충성했는지를 물으실 것입니다. 미욱해도 은혜로 불러주셨으니 비교할 것도, 자랑할 것도, 교만할 것도 없고 오직 감사와 감격만 있을 뿐입니다.

20~23절 브나야는 ‘일찍이’ 이방 용병을 지휘한 장수(8장 18절)요, ‘훗날’ 다윗이 어린 솔로몬에게 왕위를 물려줄 때 아도니야의 반란을 진압하기도 합니다(열왕기상 2장 25절). 특히 그가 ‘사자와 장대한 자를 죽이고 막대기를 들고 싸워 창을 빼앗아 적을 죽인’ 일은 오래전 다윗의 용맹(사무엘상 17장 34,36절)을 연상케 합니다. 그는 충성과 헌신에서 처음과 끝이 한결같은, 다윗을 닮은 용장입니다.

24~39절 유다 지파만 아니라 다양한 지파와 지역에서 용사들이 나왔고 이방 출신 용병들도 있습니다. 출신과 인종과 배경은 다르지만 같은 목적 아래 하나를 이루는 개방적인 공동체입니다. 특히 이 명단에는 마땅히 들어가야 할 다윗의 군대장관 ‘요압’이 빠져 있습니다. 그는 기록할 필요가 없이 ‘위대한’ 용사이거나 기록되어서는 안 될, 그 나라를 위협하는 ‘위험한’ 인물인 듯 보입니다. 또한 명단의 마지막에는 다윗의 희생양인 헷 사람 우리아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다윗의 나라가 그의 범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변함없는 은혜로 세워졌음을 드러내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하나님 나라는 지금도 왕이신 예수님께 충성하는 이들의 헌신과 용기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이 만든 가치와 기준을 버리고 믿음과 순종으로 하나님 나라의 역사에 참여하라고 부르십니다. 조건과 형편에만 연연하다가 부르심을 외면하거나, 이해득실을 따지다가 거룩한 대열에서 낙오되고 있지는 않는지요?

기도
공동체-서로 우열을 가리지 않고 격려하며 주의 나라를 이루게 하소서.
열방-아프리카 내전과 전쟁 중에 강간으로 태어난 아이들은 출생 등록을 하지 못해 정부 지원에서 제외되고 사회에서도 차별받고 있다. 교회가 이들을 보듬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