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말씀-장년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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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디로 가든지 이기게 하시니라

    찬송 : 새찬송가 430장 (찬송가 456장)

  • 2016-07-26   [사무엘하(2 Samuel) 8:1 - 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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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 후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들을 쳐서 항복을 받고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메덱암마를 빼앗으니라
    2 다윗이 또 모압을 쳐서 그들에게 땅에 엎드리게 하고 줄로 재어 그 두 줄 길이의 사람은 죽이고 한 줄 길이의 사람들은 살리니 모압 사람들이 다윗의 종들이 되어 조공을 드리니라
    3 르홉의 아들 소바 왕 하닷에셀이 자기 권세를 회복하려고 유브라데 강으로 갈 때에 다윗이 그를 쳐서
    4 그에게서 마병 천칠백 명과 보병 이만 명을 사로잡고 병거 일백 대의 말만 남기고 다윗이 그 외의 병거의 말은 다 발의 힘줄을 끊었더니
    5 다메섹의 아람 사람들이 소바 왕 하닷에셀을 도우러 온지라 다윗이 아람 사람 이만 이천 명을 죽이고
    6 다윗이 다메섹 아람에 수비대를 두매 아람 사람이 다윗의 종이 되어 조공을 바치니라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니라
    7 다윗이 하닷에셀의 신복들이 가진 금 방패를 빼앗아 예루살렘으로 가져오고
    8 또 다윗 왕이 하닷에셀의 고을 베다와 베로대에서 매우 많은 놋을 빼앗으니라
    9 하맛 왕 도이가 다윗이 하닷에셀의 온 군대를 쳐서 무찔렀다 함을 듣고
    10 도이가 그의 아들 요람을 보내 다윗 왕에게 문안하고 축복하게 하니 이는 하닷에셀이 도이와 더불어 전쟁이 있던 터에 다윗이 하닷에셀을 쳐서 무찌름이라 요람이 은 그릇과 금 그릇과 놋 그릇 을 가지고 온지라
    11 다윗 왕이 그것도 여호와께 드리되 그가 정복한 모든 나라에서 얻은 은금
    12 곧 아람과 모압과 암몬 자손과 블레셋 사람과 아말렉에게서 얻은 것들과 오바 왕 르홉의 아들 하닷에셀에게서 노략한 것과 같이 드리니라
    13 다윗이 소금 골짜기에서 에돔 사람 만 팔천 명을 쳐죽이고 돌아와서 명성을 떨치니라
    14 다윗이 에돔에 수비대를 두되 온 에돔에 수비대를 두니 에돔 사람이 다 다윗의 종이 되니라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더라
    15 다윗이 온 이스라엘을 다스려 다윗이 모든 백성에게 정의와 공의를 행할새
    16 스루야의 아들 요압은 군사령관이 되고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은 사관이 되고
    17 아히둡의 아들 사독과 아비아달의 아들 아히멜렉은 제사장이 되고 스라야는 서기관이 되고
    18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을 관할하고 다윗의 아들들은 대신들이 되니라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의 절대적인 지지와 약속을 받은 다윗은 주변 열국을 정복하고 내각을 완성함으로써, 더욱 견고하고 안정된 나라를 이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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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6,13,14절 다윗과 함께하셔서 그가 어디로 가든지 승리하게 하십니다. 이것은 약속의 성취이자 기도(7장 29절)의 응답입니다. 약속대로 이스라엘의 대적들을 물리쳐 다윗의 이름을 높이시고(7장 9절) 다윗의 나라를 강성하게 하십니다. 특히 본문에서 ‘다윗의 순종’이 생략된 것은 강성함의 조건이 오직 ‘하나님의 신실함’에 달려 있음을 보여줍니다. 지금도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 세상은 상상도 못할 일을, 우리는 매일 경험하고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과의 동행’입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절 다윗은 이스라엘의 숙적인 블레셋을 쳐서 항복을 받아냅니다. 이전에 두 차례에 걸친 블레셋과의 전투가 방어전이라면, 이제 적극적으로 블레셋을 공격하여 메덱암마를 빼앗고 약속의 땅에 대한 주도권(지배권)을 되찾습니다. 거센 세상의 도전 앞에서 패배주의에 사로잡혀 영적 전의를 상실하고 있습니까? 어서 일어나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영적인 반격을 전개합시다.

2~14절 다윗은 사방의 대적들(서쪽의 블레셋, 동쪽의 모압과 암몬, 북쪽의 소바와 아람, 남쪽의 에돔)을 물리칩니다. 특히 ‘유브라데’ 강까지 확장된 영토는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창세기 15장 18절)의 성취입니다. 다윗은 승리를 통해 얻은 막대한 전리품을 하나님께 봉헌합니다(10~12절). 사울처럼 기념비(사무엘상 15장 12절)를 세워 모든 승리를 자신의 공로로 돌리거나 정권 강화의 도구로 이용하지 않습니다. 승리가 하나님의 선물임을 잊지 않은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대적보다 더 경계해야 할 것은 내 안에 있는 자만심입니다.

15~18절 다윗은 확장된 영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일에 주요 관리들을 세워 위임합니다. 또한 자신이 하나님의 대리자임을 잊지 않고 ‘정의와 공의’로 백성을 다스립니다. 다윗은 사사로운 이익을 위해 공의를 왜곡하지 않았고,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궁핍한 자들을 구원하는 정의로운 왕이었습니다. 나라와 교회를 위해 하나님께서 세우신 지도자들이 위임받은 권력을 하나님의 뜻에 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정의로운 마음을 주시길 기도합시다.

기도
공동체-삶의 요새가 되시는 하나님, 그 안에서 힘을 얻어 세상에서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열방-엄청난 부채로 보건 인력들을 해고한 푸에르토리코는 1년 안에 전체 인구의 1/4이 바이러스에 감염될 것으로 전망된다. 푸에르토리코 당국이 질병과 방역에 힘쓰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