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말씀-매일성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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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2022 month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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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 백성의 안식

    찬송 : 새찬송가 347장 (찬송가 382장)

  • 2022-07-05   [히브리서(Hebrews) 4:1 - 4:13]


    개역한글 듣기 NIV 영어성경 듣기

  • 1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안식에 들어가리라는 약속이 아직 남아 있는 동안에, 여러분 가운데서 거기에 미치지 못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도록, 두려운 마음으로 조심하십시오.
    2 그들이나 우리나 기쁜 소식을 들은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들은 그 말씀이 그들에게는 아무런 유익이 되지 못하였습니다. 그들은 그 말씀을 듣고서도,그것을 믿음과 결합시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3 그러나 그 말씀을 믿은 우리는 안식에 들어갈 것입니다. 그것은, "내가 진노하여 맹세한 것과 같이, 그들은 결코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 하고 말씀하신 그대로입니다. 사실상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모든 일을 끝마치셨으므로, 그때부터 안식이 있어온 것입니다.
    4 일곱째 날에 관해서는 어딘가에서 "하나님께서 일곱째 되는 날에는 그 모든 일을 마치고 쉬셨다" 하였고,
    5 또 이 곳에서는 다시 "그들은 결코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 하셨습니다.
    6 그러므로 어떤 사람들에게는 안식에 들어갈 기회가 아직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기쁜 소식을 먼저 들은 사람들이 순종하지 않았으므로,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7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다시 '오늘'이라는 어떤 날을 정하시고, 이미 인용한 말씀대로, 오랜 뒤에 다윗을 통하여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아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8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안식을 주었더라면, 하나님께서는 그 뒤에 다른 날이 있으리라는 것을 말씀하시지 않았을 것입니다.
    9 그러니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안식하는 일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10 하나님께서 주실 안식에 들어가는 사람은, 하나님이 자기 일을 마치고 쉬신 것과 같이, 그 사람도 자기 일을 마치고 쉬는 것입니다.
    11 그러므로 우리는 이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씁시다. 아무도 그와 같은 불순종의 본을 따르다가 떨어져 나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어서, 어떤 양날칼보다도 더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사람 속을 꿰뚫어 혼과 영을 갈라내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놓기까지 하며, 마음에 품은 생각과 의도를 밝혀냅니다.
    13 하나님 앞에는 아무 피조물도 숨겨진 것이 없고, 모든 것이 그의 눈 앞에 벌거숭이로 드러나 있습니다. 우리는 그의 앞에 모든 것을 드러내 놓아야 합니다.

    창조 때 주신 ‘안식’에 대한 약속은 지금도 유효합니다. 광야의 교회는 아직 안식에 들어간 것이 아니니 그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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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에 들어가리라’는 약속은 믿음으로 받아 순종과 결부시킬 때만 유익합니다. 광야 백성은 약속을 받고도 믿지 못해 안식에 들어갈 기회를 잃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에게는 안식에 들어갈 기회가 남아 있고, 약속의 말씀을 믿으면 안식에 들어갈 것입니다(1-5절).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넘어졌지만 남은 자손은 여호수아를 통해 약속하신 땅의 안식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다윗을 통해 ‘오늘’이라는 날을 정하시고, ‘주님의 음성을 듣거든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가나안이 아닌 다른 안식, 곧 창조하실 때 약속하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기회가 아직 남아 있음을 말해 줍니다(7-10절).
그러므로 ‘오늘’ 주신 말씀을 듣고 순종하며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써야 합니다. 말씀은 순종하는 자들에게는 등불이 되지만, 불순종하는 자들에게는 그들의 죄를 낱낱이 드러내고 심판하는 칼이 될 것입니다(11-13절).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5절 창조의 일을 마치고 안식하신 것처럼 우리에게도 안식에 들어갈 약속을 주십니다. 그러나 안식은 저절로 오지 않습니다. 안식은 ‘오늘’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수고한 이들이 ‘장차’ 얻을 상입니다. 수고하고 일한 사람만 진정한 쉼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안일한 삶에는 안식이 없습니다.

나(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2, 13절 말씀을 믿음과 결부하는 사람은 안식에 이르지만, 말씀을 거부하는 사람은 심판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말씀을 대하는 나의 태도를 살펴보십시오. 순종하면 말씀은 안식으로 인도하는 등불이고 악마의 유혹을 파하는 검이지만, 불순종하면 그 말씀은 나의 속사람을 해부하여 모든 악한 것을 드러내는 심판의 칼이 될 것입니다.


기도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는 ‘오늘’,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순종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