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말씀-매일성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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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2021 month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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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의 방종

    찬송 : 새찬송가 180장 (찬송가 168장)

  • 2021-08-05   [이사야(Isaiah) 56:9 - 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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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들짐승들아, 와서 나의 백성을 잡아먹어라. 숲 속의 짐승들아, 와서 나의 백성을 삼켜라.
    10 백성을 지키는 파수꾼이라는 것들은 눈이 멀어서 살피지도 못한다. 지도자가 되어 망을 보라고 하였더니, 벙어리 개가 되어서 야수가 와도 짖지도 못한다.기껏 한다는 것이 꿈이나 꾸고, 늘어지게 누워서 잠자기나 좋아한다.
    11 지도자라는 것들은 굶주린 개처럼 그렇게 먹고도 만족할 줄을 모른다. 백성을 지키는 지도자가 되어서도 분별력이 없다. 모두들 저 좋을 대로만 하고 저마다제 배만 채운다.
    12 그 도적들이 입은 살아서 "오너라, 우리가 술을 가져 올 터이니, 독한 것으로 취하도록 마시자. 내일도 오늘처럼 마시자. 아니, 더 실컷 마시자" 하는구나.
    1 의인이 망해도 그것을 마음에 두는 자가 없고, 경건한 사람이 이 세상을 떠나도 그 뜻을 깨닫는 자가 없다. 의인이 세상을 떠나는 것은, 실상은 재앙을 피하여 가는 것이다.
    2 그는 평화로운 곳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바른길을 걷는 사람은 자기 침상 위에 편히 누울 것이다.
    3 너희 점쟁이의 자식들아, 간통하는 자와 창녀의 씨들아, 이리 가까이 오너라.
    4 너희가 누구를 조롱하는 거냐? 너희가 누구에게 입을 크게 벌리고 혀를 내미느냐? 너희는 거역하는 자의 자식, 거짓말쟁이의 종자가 아니냐?
    5 너희는 상수리나무 사이에서,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정욕에 불타 바람을 피우며, 골짜기 가운데서, 갈라진 바위 밑에서, 자식들을 죽여 제물로 바쳤다.
    6 너는 골짜기의 매끈한 돌들을 가져다가, 그것들을 신으로 떠받들었다. 네가 그것들에게 술을 부어 바치고, 또 곡식제물을 바쳤다. "내가 너희의 그런 꼴을 보았으니, 내가 어찌 기뻐하겠느냐?"
    7 너는 또 저 우뚝 솟은 높은 산 위에 올라가서, 거기에다 자리를 깔았다. 거기에서 제사를 지냈다.
    8 너의 집 문과 문설주 뒤에는 우상을 세워 놓았다. 너는 나를 버리고 떠나서, 옷을 다 벗고, 네가 좋아하는 자들과 함께 알몸으로 침상에 올라가 자리를 넓게폈다. 너는 그들과 함께 자려고 화대를 지불하고, 거기에서 정욕을 불태웠다.
    9 너는 또 몰렉에게 가려고, 몸에 기름을 바르고 향수를 듬뿍 뿌렸다. 섬길 신들을 찾느라고 먼 나라에 사신들을 보내고, 스올에까지 사절을 내려 보냈다.
    10 신들을 찾아 나선 여행길이 고되어서 지쳤으면서도, 너는 '헛수고'라고 말하지 않는구나. 오히려 너는 우상들이 너에게 새 힘을 주어서 지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구나.
    11 네가 그처럼 무서워하는 신들이 누구냐? 도대체 그 신들이 얼마나 무서우면, 나를 속이면서까지, 나를 까마득히 잊어가면서까지, 그 신들에게 매달리느냐?내가 오랫동안 침묵하고 있었다고, 네가 나를 경외하지 않는 것이냐?
    12 너는 네가 하는 일이 다 옳다고 생각하겠지만, 네가 한 일을 내가 다 폭로할 것이니, 너의 우상들이 너를 돕지 못할 것이다.
    13 너의 우상들에게 살려 달라고 부르짖어 보아라. 오히려 바람이 우상들을 날려 버릴 것이며, 입김이 그것들을 쓸어 버릴 것이다. 그러나 나에게로 피하여 오는 사람은, 땅을 차지하여 거기에서 살고, 나의 거룩한 성전에서 나를 예배할 것이다."

    이방 사람이라도 공평과 의를 행하면 하나님 백성이 될 수 있지만, 아브라함 자손이라도 우상 숭배와 탐욕을 일삼으면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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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옳은 길로 인도하라고 세운 파수꾼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지도자들은 양치기 개가 양을 돌보듯 백성을 돌봐야 했지만, 제 먹는 일에만 열중하느라 맹수가 와도 짖지 못하는 벙어리 개와 같습니다(56:9-12). 파수꾼이 말씀을 제 때 선포하지 못한 탓에 백성을 위기에 빠트립니다. 경건한 의인이 고초를 겪고 죽임을 당하는데도 모두 자기 일만 돌볼 뿐입니다. 주님은 혹독한 재앙을 내리실 것인데, 차라리 일찍 죽은 의인이 복되다 할 정도로 비참할 것입니다(57:1, 2).
사회적 불의와 함께 이스라엘의 다른 큰 죄는 종교적 간음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예배하면서 동시에 나무와 돌로 만든 신에게 제사하고 자식까지 제물로 바치는 가증한 일을 했습니다. 그들은 정욕에 불타올라 힘든 줄 모르고 우상을 섬기면서도 옳은 일을 하고 있다고 착각합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은밀한 범죄를 폭로하시고, 그들을 심판하실 것입니다(57:3-13).


나(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9절-57:1 파수꾼의 침묵이 백성을 위기에 빠트립니다. 불의를 책망하지 않고, 위험을 경고하지 않는 지도자들 때문에 공동체는 파국으로 치닫습니다. 자기 욕망을 채우고, 제 먹기에만 바쁜 벙어리 개와 같은 지도자들을 몰아내야 합니다. 뼈아프게 책망하고, 인정하고 싶지 않은 암울한 상황을 진솔하게 전하는 지도자가 있다면, 그의 말을 귀담아 들으십시오.

57:3-13 종교 혼합주의는 하나님을 모르는 것보다 더 심각합니다. 우상을 섬기고 온갖 가증한 일을 행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이 심판을 면하게 하는 안전장치가 되지 못합니다. 오히려 더 엄중한 심판을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사회적 불의에 종교적 간음까지 더했기 때문입니다. 순전한 신앙을 회복하기 위해 버려야 할 우상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기도
주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기지 않고, 주님만 사랑하고 순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