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말씀-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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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원 전부터 지혜가 있었다

    찬송 : 찬송가 53장 (새찬송가 9장)

  • 2021-05-16   [잠언(Proverbs) 8:22 - 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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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여호와께서 모든 것을 창조하시기에 앞서 태초에 나를 가지고 계셨다.
    23 영원 전, 맨 처음에, 세상이 시작되기 전에 나는 세워졌다.
    24 아직 대양들이 있기 전, 샘들이 있기 전, 내가 태어났다.
    25 산들이 제자리에 세워지기 전, 언덕들이 만들어지기 전, 내가 생겨났으니,
    26 하나님이 세상과 들판을 만드시기 전, 세상의 먼지를 만드시기 전이다.
    27 그분이 하늘을 제자리에 두실 때, 깊은 바다 둘레에 테를 두르실 때, 내가 그 곳에 있었다.
    28 그분이 구름을 위에 두시고, 바다의 샘을 확실히 정하실 때,
    29 그분이 바다의 한계를 명하셔서 물이 그 경계를 넘지 못하게 하실 때, 그분이 세상의 토대를 세우실 때,
    30 나는 그분 곁에서 건축사가 되어 매일 기쁨으로 충만하였고, 항상 그분 앞에서 춤추며,
    31 그분이 만드신 온 땅에서 춤추며, 사람들에게서 기쁨을 얻었다.
    32 이제 아들들아, 내 말을 들어라. 내 길을 지키는 자들은 복이 있다.
    33 교훈을 듣고 지혜를 얻어라. 그것을 소홀히 하지 마라.
    34 내 말을 순종하는 자는 행복하다. 날마다 문간에서 기다리며, 내 문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다.
    35 나를 찾는 자는 생명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받을 것이다.
    36 그러나 나를 찾지 못하는 자는 자신을 해치는 자이고, 나를 미워하는 자는 사망을 사랑하는 자이다.”

    2021-05-16   지혜는 시간과 공간을 만드는 일에도 참여합니다. 지혜와 함께 지어진 세상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고, 사람들에게 큰 기쁨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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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기(Understanding)
‘지혜 여성’은 하나님과 함께 세상을 창조하는 일에 참여합니다. 지혜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왔고, 하나님과 통일성을 이룹니다. 그래서 창조하신 것 안에는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지혜는 창조의 두 축인 시간과 공간을 이루는 일을 돕습니다. 가장 깊은 곳에서 샘으로, 샘에서 산과 언덕으로, 마침내 하늘로,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의 공간을 만듭니다. 하나님은 다시 시선을 돌려 하늘에서 궁창으로, 또 구름에서 바다와 세상의 토대로,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공간을 만드시고 경계를 세우십니다. 지혜와 함께한 창조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사람을 기쁘게 합니다. 창조자와 피조물이 모두 기뻐하며 평화를 이룹니다(22-31절).
아버지는 아들에게 ‘들음’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지혜를 듣는 것은 생명을 얻는 일이고, 특별한 사랑을 받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지혜를 하찮게 여기면 죽음을 마주하고 혼란이 가중되지만, 지혜를 가까이하면 생명을 불러일으키고 평화를 누립니다(32-36절).


적용하기(Applying)
① 온 가족이 함께 기도합니다.
② ‘그가 오신 이유’를 찬양합니다.
③ ‘ 잠언 8:22-36’을 함께 읽습니다.
④ 함께 말씀을 나눕니다.
8장은 지혜를 사람으로 비유해요. 지혜는 자기(나)가 언제부터 있었다고 이야기하나요?(22-23절)

지혜를 찾은 사람과 찾지 못한 사람은 무슨 차이가 있나요?(35-36절)

⑤ 가족이 기도해야 할 일과 한 주간의 일들을 적고 함께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