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말씀-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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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의 할례

    찬송 : 찬송가 514장 (새찬송가 459장)

  • 2018-06-22   [신명기(Deuteronomy) 30:1 - 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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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내가 말한 이 모든 복과 저주가 여러분에게 일어나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여러분을 쫓아 내실 모든 나라에서 이 일들이 마음에 생각나거든
    2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손은 여호와께 돌아와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여호와께 복종하고 내가 지금 여러분에게 명령하는 모든 것을 지키시오.
    3 그러면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마음을 돌이키시고, 여러분을 불쌍히 여겨 주실 것이오. 그리고 여러분을 보내셨던 여러 나라들로부터 여러분을 다시 모아들이실 것이오.
    4 여러분이 땅 끝까지 쫓겨나 있다 하더라도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곳에서도 여러분을 모아서 데려오실 것이오.
    5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여러분의 조상이 차지했던 땅으로 여러분을 데려오셔서 그 땅을 차지하게 하실 것이오. 그리고 여호와께서 여러분을 잘 되게 하시고 여러분의 조상보다 더 번성하게 해 주실 것이오.
    6 또한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손에게 여호와를 섬기는 마음을 주실 것이오. 그리하여 여러분이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며 살 수 있도록 하실 것이오.
    7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여러분을 미워하고 여러분에게 못된 짓을 한 여러분의 원수들에게 이 모든 저주를 내리실 것이오.
    8 여러분은 다시 여호와께 복종하고 내가 오늘 여러분에게 주는 여호와의 모든 명령을 지킬 것이오.
    9 여호와께서는 여러분이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실 것이오. 여러분은 자녀를 많이 낳을 것이며, 여러분의 짐승도 새끼를 많이 낳을 것이고, 여러분의 땅에서는 열매가 많이 맺힐 것이오. 여호와께서는 여러분을 잘 되게 하시고 여러분의 조상들을 보시고 기뻐하셨듯이 여러분을 보시고 기뻐하실 것이오.
    10 그러므로 여러분은 여호와께 복종하시오. 이 ‘율법의 책’에 적혀 있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시오. 여러분은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를 따르시오.”
    11 “내가 오늘 여러분에게 주는 이 명령은 여러분에게 아주 어려운 것도 아니고, 너무 멀리 있는 것도 아니오.
    12 이것은 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므로 ‘누가 하늘에 올라가서 저 명령을 받아 올 수 있을까? 그래야 우리가 듣고 지킬 수 있을 텐데’라고 말할 수 없소.
    13 또 바다 저편에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누가 바다 저편으로 가서 저 명령을 받아 올 수 있을까? 그래야 우리가 듣고 지킬 수 있을 텐데’라고 말할 수도 없소.
    14 그렇소. 그 말씀은 아주 가까운 곳에 있소. 그것은 여러분의 입과 여러분의 마음속에 있소. 그러므로 그 말씀을 잘 지키시오.
    15 보시오. 내가 오늘 여러분에게 생명과 복, 죽음과 멸망의 길을 내놓았소.
    16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시오. 여호와께서 원하시는 대로 사시오.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와 율법을 지키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살고 번성할 것이오. 그리고 여러분이 들어가 차지할 땅에서 복을 내려 주실 것이오.
    17 그러나 여호와를 따르지 않고 여호와의 말씀에 귀 기울이지 않으며 다른 신들에게 절을 하고 섬기면,
    18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여러분은 망할 것이오. 그리고 요단 강을 건너가 차지할 땅에서 오래 살지 못할 것이오.
    19 오늘 내가 하늘과 땅을 증거자로 삼고 여러분 앞에 생명과 죽음, 복과 저주를 내놓았으니 이제 생명의 길을 고르시오. 그러면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손이 살 것이오.
    20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시오. 여호와께 복종하고 여호와 곁에서 떠나지 마시오. 그러면 여호와께서 여러분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겠다고 맹세하신 땅에서 여러분이 살 수 있을 것이오.”

    2018-06-22   불순종이 습관화된 이스라엘은 또 다시 하나님을 배신하고 멸망할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아예 그들의 마음 자체를 회복시키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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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기(Understanding)
모세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언약을 저버리고 가나안 땅에서 우상을 섬길 것을 내다보는 듯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심판 속에 살아남은 사람들, 포로로 잡혀가 곳곳에 흩어진 사람들이 다시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하고 그분의 말씀을 따르면, 하나님은 다시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실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외적으로도 풍요롭게 회복되고, 내적으로는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6절)으로 부드럽게 회복될 것입니다(1-10절).
“하나님은 너무 거룩하시고 크신 분이라, 작고 죄 많은 우리가 감히 따를 수 없는 분이야!”라는 그럴듯한 핑계로 불순종을 정당화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항상 이스라엘 백성들의 눈높이에서 말씀하셨고, 그들이 충분히 실천할 수 있는 계명을 정리하고 요약해서 기록까지 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은 더 나은 삶을 위한 선택사항이 아닙니다. 생존 자체와 직결되는 필수사항입니다(11-20절).

적용하기(Applying)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하나님은 불순종이 습관화된 이스라엘을 새로운 ‘마음’(6절)으로 회복시키실 분입니다. 모세의 이 예언은 예수님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마음의 할례’(롬 2:29)를 받은 우리가 바로 진정한 이스라엘입니다. 오늘 내가 마음을 다해 순종해야 할 말씀음 무엇인가요?

나(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나는 하나님 말씀을 순종할 수 없는 연약한 죄인이야. 말씀은 죄를 드러내는 역할만 하지 내가 감히 지킬 수는 없어!”라는 그럴듯한 핑계로 죄를 합리화하며 불순종을 반복하고 있진 않나요?

기도하기(Praying)
핑계대지 않고, 제가 실천 할 수 있는 말씀을 찾아 순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