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말씀-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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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을 수 없는 사랑

    찬송 : 찬송가 0장 (새찬송가 314장)

  • 2019-04-22   [아가(Song of Solomon) 1:1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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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솔로몬이 지은 최고의 노래입니다.
    2 (여자) 감미로운 당신과의 입맞춤을 원해요. 그것은 당신의 사랑이 포도주보다 달콤하기 때문입니다.
    3 당신의 향긋한 그 내음. 당신의 이름은 부어 놓은 향수 같아요. 아가씨들이 당신을 사랑하는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니지요.
    4 나를 빨리 데려가 주세요. 나를 당신의 침실로 데려가 주세요. 오, 왕이시여. (합창) 우리는 당신을 즐거워하고 기뻐합니다. 우리는 포도주보다 달콤한 당신의 사랑을 노래합니다. (여자) 아가씨들이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당연하지요.
    5 예루살렘 딸들이여, 내가 비록 게달의 장막처럼 검지만, 솔로몬의 휘장들처럼 아름답습니다.
    6 내가 햇볕에 타서 검을지라도 나를 업신여기지 마세요. 오빠들 성화에 못 이겨 포도원을 지키느라 내 포도원은 소홀히 하였습니다.
    7 사랑하는 당신이여, 어디서 양 떼를 치시는지, 대낮에는 어디서 양 떼를 쉬게 하시는지 말해 주세요. 내가 왜 얼굴을 가린 여인같이 당신 친구들의 양 떼들 사이에서 당신을 찾아 헤매야 합니까?
    8 (합창) 가장 아름다운 아가씨! 그대가 알지 못하겠거든, 양 떼가 걷는 길들을 따라가세요. 그리고 목동들의 천막들 곁에서 그대의 어린 염소들을 놓아 기르세요.
    9 (남자) 내 사랑, 그대는 파라오가 끄는 병거의 준마 같소.
    10 땋은 머리채에 살짝 가려진 그대의 두 볼과 보석을 드리운 그대의 목이 아름답소.
    11 (합창) 우리가 그대에게 은을 박은 금목걸이를 만들어 주겠습니다.
    12 (여자) 왕이 자기 침상에 누울 때, 나의 향유가 향내를 풍기네.
    13 내 사랑은 품에 안은 몰약 주머니 같네.
    14 나의 사랑은 엔게디 포도원에서 취한 고벨화 꽃송이들 같네.
    15 (남자) 아, 내 사랑, 그대는 아름다워. 아,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대 두 눈은 비둘기 같소.
    16 (여자) 아, 나의 애인, 당신은 멋져. 오, 당신은 정말 멋져. 우리의 침대는 푸른 풀밭이라네.
    17 우리 집 들보는 백향목, 우리 집 서까래는 전나무라네!
    1 (여자) 나는 샤론의 꽃, 골짜기의 백합화.
    2 (남자) 아가씨들 중에 내 사랑은 가시나무들 중의 한 송이 백합화.
    3 (여자) 남자들 중에 나의 사랑은 삼림 속의 한 그루 사과나무. 나 그대 그늘에 앉아 즐기네. 그대 열매는 내 입에 달구나.
    4 그가 나를 연회장으로 데리고 가네. 내 위에 펄럭이는 깃발 같은 그대 사랑.
    5 사랑 때문에 병든 이 몸, 건포도로 기운을 북돋워 주세요. 사과로 새 힘을 주세요.
    6 그대 왼팔에 나를 눕혀 오른팔로 나를 안아 주네.
    7 예루살렘 아가씨들이여, 내가 노루와 들사슴으로 당신들에게 부탁합니다. 제발 내 사랑이 원할 때까지 깨우지 마세요. 제발 내 사랑을 깨우지 마세요.

    2019-04-22   솔로몬 왕과 술람미 여인이 궁궐에서 만나 사랑을 고백합니다. 왕과 시골 여인이라는 신분 차이는 그들의 사랑을 막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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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기(Understanding)
모든 여성들이 흠모할 만한 외모를 지닌 솔로몬 왕과, 포도원을 가꾸느라 검게 그을린 얼굴을 한 술람미(수넴) 지역의 시골 여인이 궁궐에서 사랑을 속삭입니다. 여인은 자신이 솔로몬을 찾아 헤매지 않도록 확실한 약속장소를 가르쳐달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러자 궁정의 여인들이 왕이 염소를 치는 장소를 가르쳐줍니다(1-8절).
남자와 여자가 푸른 풀밭에 누워 서로를 바라봅니다. 솔로몬은 왕궁에 있는 화려한 말과 보석보다 여인이 더 아름답다고 노래합니다. 술람미 여인은 자신은 골짜기에 널려 있는 백합화처럼 초라하고 평범하지만, 남자는 사과나무처럼 고귀하다고 고백합니다. 여인은 상사병에 걸릴 정도로 남자를 사랑하지만, 결혼 전까지는 사랑을 깨우지 않고 순결을 지키겠다고 말합니다(9절-2:7).



적용하기(Applying)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하나님은 우리를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해주시는 분입니다. 여인의 신분과 외모를 따지지 않고 그저 사랑을 부어주었던 솔로몬 왕처럼, 오늘 우리의 모습과 상황이 어떻든지 조건 없는 사랑을 부어줄 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나(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적절한 때가 되었을 때 사랑을 깨워야 합니다(7절). 육체적 사랑을 어긋난 때에, 어긋난 사람과, 어긋난 장소에서 표현하는 것은 분명한 죄입니다. 순결을 우습게 여기는 세상의 문화에 대해 나는 어떻게 대처하고 반응하나요?




기도하기(Praying)
저를 사랑하시고 지켜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아름다운 사랑을 준비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