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말씀-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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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의 자녀 vs 마귀의 자녀

    찬송 : 찬송가 395장 (새찬송가 342장)

  • 2018-12-17   [요한일서(1 John) 3:1 -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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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아버지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고 계신지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우리를 그분의 자녀라고 불러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정말로 그분의 자녀입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우리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2 사랑하는 친구들이여, 우리는 분명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우리가 아직은 미래에 어떤 모습으로 있게 될지 알 수 없지만,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그 때에는 우리의 모습이 그와 같을 줄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참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3 예수 그리스도는 깨끗하신 분이십니다. 적어도 그리스도 안에서 이러한 소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리스도와 같이 자기 자신을 깨끗하게 지켜야 할 것입니다.
    4 죄를 짓는 자는 하나님의 법을 깨뜨리는 사람입니다. 죄를 짓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법을 어기며 사는 것과 같습니다.
    5 여러분도 알고 있는 것처럼, 그리스도는 죄를 없애기 위해 오셨으며, 그리스도께서는 죄가 없으십니다.
    6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사는 사람은 더 이상 죄를 짓지 않습니다. 만약 그가 계속하여 죄를 짓는다면, 그는 그리스도를 진정 이해하지 못한 것이며, 또한 그리스도를 알았다고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7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어느 누구라도 여러분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지 못하게 하십시오. 그리스도는 의로우신 분입니다. 그리스도와 같아지려면 올바른 일을 해야 합니다.
    8 마귀는 태초부터 지금까지 죄를 지어 오고 있습니다. 계속하여 죄를 짓는 사람은 마귀에게 속한 자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바로 이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9 하나님께서 누군가를 그의 자녀로 삼으셨을 때, 그 사람은 더 이상 죄를 짓지 않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새로운 삶의 씨가 그의 안에 머무르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는 이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에 계속하여 죄를 짓고 살 수 없습니다.
    10 이것으로 우리는 누가 하나님의 자녀이며, 누가 마귀의 자녀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올바른 일을 행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그리고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도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11 여러분이 처음부터 들어 온 말씀은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12 악한 자에게 속했던 가인과 같이 되지 마십시오. 가인은 자기 동생을 죽였습니다. 자기 동생을 죽인 이유는 자기는 악한 일을 했고, 동생은 선한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2018-12-17   아무리 신비스러운 지식과 정신을 소유하고 있다 할지라도, 소소한 일상 속에서 사랑을 실천하지 않는다면 마귀의 자녀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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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기(Understanding)
‘영지주의’ 이단은 신비스런 지식과 수행을 통해 하나님과 영적으로 통해야 한다고 가르치지만, 요한은 그렇게 요란 떨지 않아도 우린 이미 하나님의 자녀임을 상기시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닮아갑니다. ‘영지주의’ 이단은 몸은 천한 것이므로 어차피 죄를 지을 수밖에 없다고 가르치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은 죄 없으신 예수님을 본받아 날마다 죄와 싸우면서 자기 몸을 깨끗하게 지켜갑니다(1-7절).
마음속으로 영적인 신비만 추구하면서 삶 속에서는 계속 죄를 짓고 형제자매를 미워하는 사람은, 마귀의 자녀이자 인류 최초의 살인자 가인과 같은 악인일 뿐입니다. 요한은 초대교회 교인들에게 ‘영지주의’ 이단의 화려한 지식에 현혹되지 말고, 그들이 맨 처음 배웠던 예수님의 가르침인 ‘사랑’을 실천에 옮겨야 한다고 강조합니다(8-12절).



적용하기(Applying)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하나님은 죄인이었던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회복시키신 분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깨끗하심’(3절)을 닮아가야 합니다. 말과 행동, 외모와 옷차림, 생각과 마음가짐, 먹고 즐기는 것에 있어서, 우리 자신을 깨끗하게 지켜나가야 합니다.

나(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온 인류는 둘로 나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면 마귀의 자녀입니다. 요한은 이 둘이 갈리는 기준을 ‘사랑’이라고 말합니다. 내 생각과 언어와 행동은 내가 어디에 소속해 있음을 드러내고 있나요?




기도하기(Praying)
하나님의 자녀 됨을 감사하며,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