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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호] 민수기 16장에서 19장 (LASB 번역)
JAY   2011-07-05 7713

공동체의 권위는 하나님이 세우십니다.
 
교회 공동체의 모든 갈등은 네가지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첫째 유형은, 불의한 사람들끼리 이권 다툼을 하는 것입니다.
이때의 결과는 서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피흘리기까지 싸우다가 피차에 큰 상처를 안고 끝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내버려 두시기 때문입니다.
 
둘째 유형은, 특별히 서로 문제가 없는 사람들끼리 자존심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이때의 결과는 서로 갈라서서 헤어지는 것입니다.
물불을 가리지 않는 싸움은 아니지만 내면에 깊은 상처를 안게 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이때도 하나님은 놔두십니다.
 
셋째 유형은, 한편은 하나님이 권위를 세우셨고, 다른 편은 그 권위에 도전하는 경우입니다.
이때는 하나님이 갈래를 타십니다.
굳이 서로 싸우지 않더라도 하나님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자의 권위를 높이십니다.
하나님 친히 간섭하기 때문입니다.
 
모세에게 도전한 고라의 모습은
하나님이 세우신 정당한 권위 앞에 도전한 경우입니다.
 
가장 치명적인 결과는
하나님의 세우신 정당한 권위에 대항하는 것입니다.
 
그 결과는 심판입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최고의 권위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의 권위에 도전하는 자가 맞아야 할 운명은 심판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건강한 공동체의 권위를 유지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건강한 공동체의 질서와 권위는 최대한 존중하고 그 질서 속에서 나의 본분과 위치를 살피는 것이 필요합니다.
 
황사가 불고 있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승리하길 소망합니다.
 
SU 연구훈련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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